번호 | 상품명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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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너무 재구매를 빠른 시일내에 해주셔서 남편이랑 벼라별 생각을 다 했어요.
저는 아마 전희진님이 그 아까운 녹차 가루를 다 바닥에 흘린건 아닐까? 부터 시작해서
정말 벼라별 생각을 다 했는데.... 다행히 친구분들하고 함께 드셔서 빨리 없어졌다니
좋네요^^ 친구분들 정말 행복하셨겠어요. 덕분에 전희진 님의 주머니는 조금 가벼워졌지만요.^^
지금 우체국 택배로 발송해드렸고요. 또 다른 맛난 과자들 넣어드렸으니
저희 디저트들 당분간은 혼자서 얌얌 드시면서 달달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.^^
그리고 번창하라는 말 정말 감사드려요. 고객분들께 저 말을 들으면 정말 너무 힘이 나거든요.
그럼 전희진님!!!!! 그린티와 말차 구입 그리고 따뜻하고 좋은 리뷰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.^^